(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원더 우먼 1984'(감독 패티 젠킨스)가 4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기록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원더 우먼 1984'는 지난 26일 5만9983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5만2848명이다.
'원더 우먼 1984'는 지난 23일 개봉 당일부터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오고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개봉 첫주 주말 토요일임에도 5만명대 관객에 그쳤다.
2위는 '도굴'로 같은 날 5187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50만6117명이다. 3위는 재개봉한 '화양연화'로, 이날 4559명을 모았다.
이날 극장에는 총 8만7197명의 관객들이 방문했다.
한편 '원더 우먼 1984'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인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 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다. 갤 가돗, 크리스 파인, 크리스틴 위그, 페드로 파스칼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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