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전 부대에 대한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고 장병의 휴가 및 외출을 통제하기로한 11월 26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국군장병라운지 TMO에서 장병들이 승차권을 구입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장병의 휴가와 외출은 오는 27일부터 잠정 중지된다. 휴가 통제 조치는 지난 8월~9월 코로나19 2차 유행 이후 2달여 만이다. 2020.11.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7일 발생하지 않았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이로써 누적확진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496명이다.
누적 완치차는 이날 완치 판정을 받은 3명을 포함해 470명이고, 26명은 치료 중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918명이며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3579명이다.


군 내 추가 확진자는 지난 21일 '0명'을 기록한 뒤 22일 5명, 23일 2명, 24일 1명, 25일 2명, 26일 3명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다.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지난달 26일부터 '군 내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하며 장병들의 휴가 및 외출을 통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