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C 신동엽은 비에게 "집안일을 하는 편이냐"라고 물었고, 비는 "스스로 다 한다. 웬만하면 도움을 안 받으려고 한다. 그래서 되게 안 혼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먹을 식량만큼 제 거를 사다 놓는다. '먹을래?'라고 물어본 뒤 안 먹는다고 하면 제 것만 차려 먹고 씻어놓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서장훈이 "만약에 누가 와서 한 입만 먹는다고 하면 어떡하냐"라고 질문했고, 비는 "그건 안 된다"며 "그건 저희 집안 룰이다. 안 된다. 제 정량이라는 게 있다. 다만 아이들은 예외다"고 했다.
또한 김태희 요리 실력도 자랑했다. 비는 "아내가 해주는 요리는 다 맛있고, 잘 먹는다"며 "좋은 재료로 좋은 것을 만들어주는 걸 좋아한다. 제일 잘 하는 요리는 샤부샤부"라고 짚었다.
신동엽은 "집에서 돈 관리는 누가 하냐?"고 물었고, "우리가 스몰웨딩을 했는데, 처음부터 '허례허식 없이 하자'라고 했다. 예물을 나눠 갖는 것도 하지말고, 서로 디자인 잘해서 나눠 가졌다. 반지도 개당 25만원 짜리로 했다. 서로 경제적인 부분에 관심을 두지 않기로 했다. 먹고 집에 관한 건 내가 주도적으로 하는데, 기존에 살아왔던 방식을 존중하며 맞춰가기로 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비는 "그리고 내 아내는 장모님이 정말 케어를 잘 해주신다. 장모님께 진짜 감사한 게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될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신다. 최근에 내가 일 때문에 너무 바빴는데, 정말 복이 많다라고 느껴질 정도로 너무 감사했다"며 고마워했다.
이와 함께 비는 "그리고 내 아내는 장모님이 정말 케어를 잘 해주신다. 장모님께 진짜 감사한 게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될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신다. 최근에 내가 일 때문에 너무 바빴는데, 정말 복이 많다라고 느껴질 정도로 너무 감사했다"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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