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2TV 생생정보'의 이PD가 "요즘 마스크를 끼고 다녀야 해서 힘들다. 얼굴을 마주 보며 웃고 떠들어야 하는데 답답하다"는 어려움을 전했다.
이PD는 '2TV 생생정보'에서 성별을 공개하지 않는, 비밀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MC들은 "오늘 성별 공개하실 생각이 없냐"고 물었고, 이에 이PD는 "2016년부터 4년 동안 유지하고 있는 콘셉트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비밀로 하려던 게 아닌데, 다들 궁금해하시다 보니까 그게 콘셉트가 되고, 비밀로 하고 있다. 화장실도 못 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PD는 "촬영 때는 화장실을 안 간다. 그래서 물도 안 마신다. 촬영 장비 들고 인터뷰를 요청하면 부담스러우실 수 있다. 하지만 성별을 궁금해하면서 먼저 다가와주시고, 그러다 보면 이야기도 나누게 된다. 그런 부분들이 좋다"며 콘셉트의 비밀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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