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장훈은 "올해 수입이 10분의1 이하로 줄였다. 월세 집에 사는데 3달이 밀린 적이 있다. '왜 월세가 3달이 밀렸냐'는게 아니라 '좋은 건물주 만나서 다행이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같이 어려우니까 이해하는 것 같다. 사람들이 다들 잘해준다. 사람들이 잘해준다는 것은 제가 그만큼 잘살아왔다는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지금은 제가 가교 역할을 한다.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나 회사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사이 중간에 들어가서 연결 고리를 만들어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예전에 차인표씨가 10억 명의 도움을 줄 사람과 10억 명의 도움을 받을 사람을 연결해주면 좋은거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맞는 것 같다. 제가 그전에 했던 것은 캠페인 같은 것을 했는데 지금은 직접 발로 뛰니까 더 보람과 만족은 더 큰 것 같다. 지금은 굉장히 행복하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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