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영미는 "많이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올해 2월 혼인신고를 했다. 남편이 미국에 있다가 8개월 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자가격리를 끝내고 드디어 오늘 만나는 날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럴 때가 아니다. 얼른 2세를 만들어야 한다"며 "고민을 많이 했다. 신인상을 시상해야 하나 아니면 2세를 만들어야 하나 고민을 했는데 신인상은 평생에 한 번이니까 시상하게 됐다. 2주 있다 가기 때문에 얼른 끝내고 가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장성규는 "좋은 기회는 얼마든지 있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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