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카카오는 전 거래일대비 1.43%(6500원) 오른 4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카카오는 장중 50만4000원까지 치솟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 주가는 지난 8일 김범수 의장이 재산 절반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후 급등세를 보이는 추세다. 또한 올해 실적 전망도 밝게 평가되며 주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5.4%의 매출 성장과 120.5%의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한 카카오는 올해도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며 “광고와 커머스의 동시 성장으로 톡비즈 부문의 57.6%의 성장이, 한국과 일본에서의 유료콘텐츠 판매 호조로 콘텐츠 부문도 39.1%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차 서비스가 추가된 모빌리티 호조로 신사업도 68.9% 증가, 올해 카카오의 매출 증가율은 32.4%가 예상된다”며 “카카오재팬, 모빌리티의 매출 증가에 따른 손익 개선, 이익 레버리지 높은 톡비즈 부문 성장으로 이익률도 63.5%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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