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가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급등세다.
4일 오후 1시26분 기준 효성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3만2000원(10.68%) 오른 3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효성첨단소재가 올해 1분기 매출 7510억원, 영업이익 52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1%, 82.9% 증가한 규모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력 사업인 타이어보강재부문 영업이익은 333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69.7% 증가할 전망"이라며 "중국 춘절 등에 따른 일부 물량 감소 효과에도 전방 자동차 및 타이어 업체들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한편 주요 수요처인 유럽과 미국 자동차 시장의 회복으로 판매 단가가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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