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팜은 농업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의 학생들에게 도시농업을 알리기 위해 교내 유휴부지나 자투리 공간에 텃밭을 조성한 후, 직접 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교육적 가치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의정부시는 도시농업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스쿨팜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도시농업관리사를 배출하고 있으며 학교별로 도시농업관리사를 파견해 수업을 진행한다.
정희종 도시농업과장은 “농업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스쿨팜 사업을 통해, 코로나와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학교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스쿨팜 사업은 현재 참여학교를 모집 중으로 3월 1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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