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의 주가가 강세다.
17일 오전 9시44분 기준 빅히트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4.79%) 오른 2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히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963억원, 영업이익 1424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경쟁사인 SM, YG, JYP 등 주요 엔터테인먼트업체의 매출은 줄었지만 빅히트만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빅히트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증권사들도 빅히트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기존 27만원에서 35만원으로 8만원 높였고 한화투자증권은 26만원에서 29만원으로, 현대차증권은 25만원에서 28만5000원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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