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테카바이오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 치료제(STB-R011) 임상시업을 위해 국외 임상시험 수탁기관(CRO)과 임상시험 수행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후 1시35분 신테카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050원(6.8%) 오른 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신테카바이오는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약물재장출을 위한 독자 AI 플랫폼 '딥매쳐(DeepMatcher)'를 활용해 지난해 2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2종을 약물재창출 방식으로 도출해낸 바 있다. 이 후보물질 2종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지난해 9월 동물 실험으로 확인해 용도 및 용법 특허까지 등록을 완료했다.

임상시험을 위한 완제의약품은 인도 최대 제약사 닥터레디(Dr.Reddy)와 대만의 대형 제약사인 TTY(TTY Biopharm Company Limited)로부터 공급받는 것으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