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3억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은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통해 주택 노후로 고통받는 저소득 가정 100곳의 시설 보수에 쓰일 예정이다. 주택 보수 시 ‘신협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 중 지역 특화 사업과 연계한 전주한지 벽지·장판지가 사용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재단측은 전했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정에서 원격수업이 보편화되면서 주거·학습 환경의 빈부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실생활에 맞는 나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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