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 정선시니어클럽에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인승 차량을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차량 기증식에는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과 최승준 정선군수, 최상덕 정선시니어클럽 관장,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한숙자 신협중앙회 이사, 송계호 신협강원지역협의회장 및 강원지역 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증된 차량은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정선 지역 노인들의 이동수단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노인 일자리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여 시니어 세대의 경제적 자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주거, 차량 등 인프라 투자가 어려운 취약 계층 특성 상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이동성 제한 문제를 더욱 심하게 겪어야만 했다”며 “올해도 장애인, 고령자 등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협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8대의 차량을 기부했으면 금액 기준으로는 8억1300만원을 넘어섰다. 2018년 대전시립체육재활원 대상 저상버스(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 기부를 시작으로 소록도, 성남 장애인 단체, 지역 아동센터 등에 차량을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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