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채권은 공공이익을 강조한 특수목적 채권이다. 기업들은 발행 목적에 따라 공익에 기반한 사업 영역에서 ESG채권을 활용하고 있다.
신한캐피탈은 그룹의 ESG 경영 전략에 발맞춰 조달 자금을 서민주택 공급, 신재생에너지 사업, 스타트업·사회적 기업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도 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캐피탈의 관련 분야 자금 집행 실적은 2019년 1712억원, 지난해 3352억원으로 ESG채권 누적발행액은 7500억원에 이른다.
신한캐피탈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그룹의 친환경 전략인 탄소배출 제로 선언(Zero Carbon Drive) 이후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해 ESG 관련 여신·투자에 대한 심사 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최종 의사결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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