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웹툰 전문 콘텐츠 공급업체 디앤씨미디어가 이틀 연속 강세다.

13일 오전 9시12분 디앤씨미디어는 전 거래일 대비 8050원(19.73%) 오른 4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앤씨미디어는 이날 4만3800원으로 출발해 장중 5만1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디앤씨미디어는 카카오페이지가 2대 주주다.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웹툰 업체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해외 플랫폼 확장 수혜주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엔터는 타파스미디어를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경영권 인수 절차에 돌입했다. 타파스미디어는 김창원 대표가 2012년 미국에서 설립한 북미 첫 웹툰 플랫폼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