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6일 2원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이날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4.9원으로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NDF 1개월물은 전일 대비 0.08% 상승한 1116.9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의 주요 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약보합권 마감했다"면서 "NDF 1개월물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 이슈 등을 감안해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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