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 쉼터 후원./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는 머니S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카드 부문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카드는 사회적 책임 분야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왔다는 평가다.

롯데카드는 소셜본드를 발행해 지역사회 지원과 지배구조 개선 프로그램 등 폭넓은 ESG경영을 통해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소셜본드는 ESG 채권의 한 종류로서 사회적 취약 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채권이다.
앞서 롯데카드는 지난해 1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중소 가맹점주를 돕기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첫 ESG채권을 소셜 본드로 발행했다.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중소 가맹점의 자금 부담을 경감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가맹점 대금 조기 지급에 활용됐다.

롯데카드는 이번 ESG채권 발행을 위해 민간 금융사 최초로 한국신용평가의 ‘ESG 금융 인증 평가’를 받았다. 한국신용평가는 ▲프로젝트 적격성 ▲자금 투입 비중 ▲자금관리 ▲운영체제 ▲투명성 등을 엄격하게 검토했다. 롯데카드는 이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SB1’을 부여받았다.

또 롯데카드는 ESG채권 발행에 앞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를 위한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롯데카드 ESG채권 표준관리체계’를 수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환경·사회 문제 해결 또는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에 기여하는 프로젝트 추진에 사용된다.

롯데카드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재난 상황 발생 시 ‘특별금융지원제도’를 시행해 고객의 조기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포인트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카드가맹점 결제대금 지급주기 단축과 금융지원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직접 투자와 금융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전용상품 ‘고위드 롯데 법인카드’를 출시했다. 또 기업의 지배구조와 관련해 2016년 준법경영시스템(국제표준 ISO19600) 인증과 2017년 반부패경영시스템(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통해 법규 준수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사진=롯데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