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을 비롯해 이더리움 등이 일제히 상승세다.
6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36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680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최근 도지코인 등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은 주춤했다. 그동안 비트코인은 5만5000달러~5만6000달러선에 거래됐다.
하지만 비트코인 5만7000달러선에 접근하며 반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29% 상승한 42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5.84% 오른 1777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이더리움이 오르고 있는 이유는 유럽투자은행이 1억 유로의 채권을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해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각종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데다 비트코인 가격이 너무 올라 알트코인 수요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925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1.9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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