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8분 기준 파마리서치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5.48%) 오른 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마리서치가 수입‧판매하고 있는 '자닥신' 물질 싸이모신알파1이 유방암 환자의 화학요법과 병용해 치료하면 극심한 통증과 부작용을 낮추고 면역력 회복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임상 논문을 통해 증명됐다고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이는 지난 2011년 아프리카 약학저널에 발표된 임상 논문 '변형 근치 유방절제술을 받은 환자에 대한 싸이모신알파1이 미치는 영향'을 통해서도 확인됐다"고 말했다.
당시 논문에 따르면 임상은 변형 근치 유방절제술(MRM)을 받은 침습성 유방암 환자 36명에 대해 수술 후 ‘호르몬요법 치료 그룹’과 ‘화학요법 치료 그룹’ 두 그룹을 대상으로 자닥신(싸이모신알파1) 투여 후 ▲체온, 심박수 ▲통증, 상처배액 ▲상처부위 ▲면역 피라미터 등에 대한 항목별 변화에 대해 시험했다.
실험 결과 자닥신을 병용 투여한 두 그룹 중에서 호르몬요법 치료 그룹은 수술 직후 통증 지수가 6.1을 나타난 반면 화학요법 치료 그룹은 3으로 나타내 화학요법 치료 그룹의 통증 수준이 호르몬요법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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