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에 이어 신한은행도 2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유급 휴가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도입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신한은행 임직원은 백신 이상 반응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 당일과 다음날까지 이틀간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이어질 경우 휴가를 하루 더 사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직원의 건강을 위해 백신 접종 휴가를 도입했다"며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과 직원의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