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의 주가가 강세다.
7일 오전 9시33분 기준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100원(8.37%) 오른 2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한미 정상회담 후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며 이날 장중 2만7750원까지 거래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또한 이날 두산중공업은 한국전력기술과 100MW 규모의 제주한림해상풍력에 5.56MW급 해상풍력발전기 18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2019년 두산중공업은 기술·가격을 종합 평가한 경쟁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계약액은 1900억원 규모이며 준공 이후 풍력발전기 장기유지보수계약을 별도로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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