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05포인트(0.62%) 상승한 3278.6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31억원과 44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83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1.11%) SK하이닉스(0.78%) NAVER(1.03%) 현대차(1.05%) 삼성 SDI(0.46%) 기아(0.79%)는 상승했다. 반면 카카오(-1.04%) LG화학(-1.46%) 삼성바이오로직스(-1.07%) 셀트리온(-1.27%)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포인트(0.11%) 상승한 998.4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57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9억원과 28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75%) 셀트리온제약(-1.46%) 카카오게임즈(-1.56%) 펄어비스(-1.39%) 에이치엘비(-0.06%) SK머티리얼즈(-0.62%) 씨젠(-0.93%)는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1.88%)과 CJ ENM(4.12%)은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의 차별적인 강세의 원인으로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상황에서 반도체와 자동차 업황 개선 기대감에 시클리컬, 금융업종의 반등이 가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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