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의 주가가 강세다.
7일 오전 9시37분 유유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650원(6.10%) 오른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D바이오센서는 지난해 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염기서열이 공개된 직후인 6~7주 만에 진단 키트를 개발해 세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사용목록(EUL)에 등재된 바 있다.
SD바이오센서는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서 흥행을 거뒀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SD바이오센서 IPO 수요예측에 기관 1000여 곳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SD바이오센서의 희망 공모가는 4만5000∼5만2000원으로 수요예측에서 흥행을 거두면서 공모가는 최상단인 5만2000원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유유제약은 SD바이오 센서와 실시간 유전자 증폭 방식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한 회사다. 래피드 방식 진단키트도 유유제약을 통해 수출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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