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경영권 매각 소식에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24분 인터파크는 전 거래일 대비 1320원(23.36%) 오른 6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인터파크는 경영권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대상은 최대주주인 이기형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28.41%다. 기대 매각가격은 약 1600억원이다.
인터파크의 주력 매출 창구인 공연·티켓 부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부진을 겪었다. 업계에서는 이커머스 사업을 꾸리는 경쟁 기업들을 매수 후보군으로 올려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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