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엠스의 주가가 상승세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부산을 찾으면서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후 1시29분 프리엠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6.47%) 오른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지사는 이날 출마 선언 이후 첫 전국 순회 방문 일정으로 부산을 찾았다. 이 지사는 부산 북항재개발사업현장을 둘러 본 뒤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약속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중구 크라운하버호텔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가맹점주들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피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어 가덕도 대항전망대로 이동해 가덕신공항 건설 추진 현황을 청취한 뒤 곧장 경남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한편 프리엠스는 건설용 중장비 전장품과 자동제어기기 제조 및 판매업체다. 주도식 프리엠스 회장이 이재명 지사와 중앙대학교 동문이라는 점에서 관련주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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