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55분 TCC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550원(7.99%) 오른 7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아제강지주는 4300원(5.56%) 상승한 8만1600원, 고려제강은 1300원(5.46%) 2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상원에서 1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에 국내 철강주에도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 법안에는 운송, 도로, 교량, 수도, 광대역 통신 등에 5500억달러 규모를 신규 투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도로 교량에 1100억달러, 철도에 660억달어, 교통시스템에 400억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인프라 법안 통과소식에 이날 뉴욕증시에서 US스틸은 4.74% 올랐고 캐터필라와 누코도 각각 2.48%와 9.58%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에서 철강·금속업종은 1%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인프라 법안 통과소식에 이날 뉴욕증시에서 US스틸은 4.74% 올랐고 캐터필라와 누코도 각각 2.48%와 9.58%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에서 철강·금속업종은 1%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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