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가 자율주행 상용화와 디바이스 성수기 도래, 케미칼 판가 상승의 수혜로 '긍정적' 주가전망이 예상된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30분 켐트로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4.12%) 오른 2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동현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켐트로닉스의 올해 예상 매출비중은 전자사업 41% 화학사업 59% 로 추정된다”며 “하반기에는 주요사업부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켐트로닉스가 주력하고 있는 자율주행 사업부의 실적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켐트로닉스는 국내 상장기업 중 유일하게 V2X 통신 전반의 설계, 개발, 생산 라인시설을 보유한 회사로 C-ITS 입찰의 가장 유력한 후보”라며 “도로에 설치되는 노변기지국과 차량단말기 그리고 무선 통신 안테나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