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로 업비트 앱을 실행한 모습./사진=뉴스1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금융 애플리케이션(앱)은 삼성페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iOS·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만10세 이상인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삼성페이’가 1위로 사용자가 1485만명이었다. 2위는 토스가 1116만명이었으며 그 뒤를 이어 ▲카카오뱅크 1036만명 ▲KB스타뱅킹 791만명 ▲신한 쏠 691만명 ▲NH스마트뱅킹 672만명 ▲ISP·페이북 633만명 ▲신한페이판 553만명 순이었다.

같은 기간 가장 자주 실행한 금융 앱으로는 ‘업비트’로 실행횟수가 26억1000회였다. ▲토스 11억3000회 ▲카카오뱅크 8억8000회 ▲키움증권 영웅문S 7억8000회 ▲모바일증권 나무 6억6000회 ▲삼성페이 5억4000회 ▲증권통 5억1000회 ▲신한 쏠 5억회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오래 사용한 금융 앱은 ‘키움증권 영웅문S’로 사용 시간이 12억3000분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업비트 10억7000분 ▲모바일증권 나무 8억9000분 ▲미래에셋증권 엠스톡(m.Stock) 7억3000분 ▲삼성증권 엠팝(mPOP) 6억7000분 ▲KB증권 마블 5억8000분 ▲한국투자증권 3억9000분 ▲토스 2억5000분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해당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실시한 것으로 모집단은 안드로이드 사용자 3868만명과 iOS 사용자 700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1일~31일 한달동안 실시됐다.
표=와이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