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개(IPO)에 나선 일진하이솔루스가 일반 청약 마지막날 오전 최고 경쟁률 246대 1을 기록 중이다.
25일 오전 11시 기준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일진하이솔루스 청약경쟁률이 245.74대 1을 기록하고 있다. 공동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에서는 175.16대 1을 기록하고 있다. 총 청약건수는 16만8259건이다. 인수회사 대신증권은 111.0대 1을, 현대차증권은 108.73대 1을 기록중이다.
일반 청약 첫째날에는 증권사 4곳의 통합 경쟁률은 61.9대 1로 집계되며 카카오뱅크의 첫날 경쟁률인 37.8대 1을 웃돌았다. 청약 건수는 32만6790건, 증거금은 3조4705억원이 몰렸다.
일진하이솔루스는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수요예측에 국내외 기관 1611곳이 참여해 경쟁률 1471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2만5700~3만4300원) 상단인 3만43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가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1조2455억4600만원이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일진그룹이 2011년 한국복합재료연구소(KCR)을 인수하며 설립한 자동차 분야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일진홀딩스의 자회사인 일진다이아몬드가 최대주주다.
주력 사업으로는 FCEV용 수소 연료 탱크와 수소 운송에 사용되는 수소 튜브트레일러 등을 양산하는 수소 부문과 DPF(배기 가스 후처리 장치)와 같은 매연 저감 장치를 생산하는 환경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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