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대항마로 평가받는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ian)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는 소식에 대원화성의 주가가 강세다.
30일 대원화성은 전 거래일 대비 265원(9.74%) 오른 2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은 리비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상장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리비안은 주식 발행 규모와 공모 예정가 등 세부 사항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상장에 따른 기업가치가 최대 800억달러(약 93조6000억원)에 달할 수 있다는 게 현지 언론의 분석이다.
대원화성은 리비안 등에 친환경 시트 소재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 회사는 합성피혁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술개발을 통해 자동차내장재, IT(반도체 및 LCO용)용 등 사용폭을 확대하는 등 아이오닉5에 이어 리비안에 친환경 시트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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