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홍콩·중국주식을 거래하는 신규 QV(큐브)고객을 대상으로 매매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최초 해외주식 거래등록 QV고객이며 등록 후 6개월간 매매 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단 기타 거래세는 중국의 경우 매수시 0.01087%, 매도시 0.11087%가 발생하며 홍콩은 매매시 0.1377%가 별도로 부과된다.
이벤트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이미 해외주식 거래 내역이 있는 QV고객에게는 중국주식 거래등록 시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모바일증권 나무(NAMUH) 고객들에게도 6개월간 홍콩·중국주식 수수료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신규 고객은 중국주식 거래등록 후에 우대 혜택이 적용되며 이미 등록한 고객은 이날부터 6개월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 김홍욱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홍콩현지법인이 홍콩거래소 회원권을 정식 취득에 맞춰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홍콩법인은 지난 5월 홍콩거래소 회원권을 취득한 바 있다. 기존 현지 브로커를 통한 중개 방식을 자체 중개 방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이번 수수료 이벤트가 가능해졌다.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정기적으로 '지금 중국은' 자료를 발간할 계획이며 반기 단위로 중국 산업 및 기업 분석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식 유튜브채널 '투자로그인'에도 중국 주식 관련 콘텐츠 신규 업로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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