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1000억원 규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지속가능채권으로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ESG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사회적 가치 증대에 중점을 둔 채권이다. 이 중 지속가능채권은 환경 친화적이고 사회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위한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한다.
이번에 발행된 삼성카드 ESG채권은 총 1000억원 규모로 5년 만기 200억원, 7년 만기 300억원, 7년 3개월 만기 500억원으로 발행됐다.
삼성카드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 신설, 환경경영체제 국제인증 ISO 14001 획득, 2020 ESG 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ESG 경영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 중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ESG 채권 발행을 통해 친환경 차량 금융서비스, 중소가맹점 금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안정적인 자금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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