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달러 흐름에 연동해 최근 상승분의 일부 되돌림 과정이 나타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1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89.34원으로 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36.2만 건을 기록하며 전주와 시장 예상치를 옷돌았다. 뉴욕증시가 통화 및 정치 불확실성 등에 약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강했지만 국채금리의 하락과 함께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과정이 이어지면서 달러는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뉴욕증시 하락과 안전자산 수요가 높아지면서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가 이어져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며 "달러 흐름에 연동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