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광학솔루션 전문기업 아이엘사이언스가 아이트로닉스 인수 계약을 기점으로 본격적 체질개선이 시작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8일 오후 1시34분 아이엘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345원(7.17%) 오른 5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허선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완전자율주행 실현을 위한 필수요소인 C-ITS(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아이트로닉스' 인수계약을 기점으로 체질 개선이 시작된다"며 "올해 실적 기준 내년까지 최소 5배 넘는 외형 성장을 이루고 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내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5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5.2% 증가,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대형 건설사의 수주물량이 확대되고 정부의 LED조명 공급 물량 확대, 내년부터 실리콘 LED렌즈 공급과 폴리니크의 해외 판매가 이뤄지며 본격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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