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의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후 1시48분 경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700원(26.09%) 오른 1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동제약은 부시라민 관련주로 분류된다. 부시라민은 캐나다 제약사 리바이브 테러퓨틱스(Revive Therapeutics, 이하 리바이브)에서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3상의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동제약은 지난해말 식약처의 부시라민 원료 수출허가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 8일 마이클 프랭크 리바이브 CEO(최고경영자)는 아웃소싱 파마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몇 개월간 엄청난 진행 성과(tremendous progress)를 보였다"고 말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신속심사 여부에 대해선 "우리는 이미 FDA로부터 임상 3상으로 직행하라는 권고를 받은바 있다"며 사실상 패스트트랙에 들어갔음을 시사했다.
한편 리바이브는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인도시장에서 진출해 글로벌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으며 상업화를 위한 각국의 제휴를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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