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주인 신원의 주가가 강세다.
13일 오전 9시42분 신원은 전거래일대비 370원(13.45%) 오른 3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국무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국방발전전람회 기념연설 이후 “북한에 적대적 의도가 없다”며 조건 없는 대화를 재차 촉구했다.
미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각) 연합뉴스의 질의에 대변인 명의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우리의 목표는 여전하다”며 “미국은 북한을 향해 어떤 적대적 의도도 품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만나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에 관여할 준비가 돼 있다"며 "북한이 우리의 손길(outreach)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의 이러한 기조는 외교를 통해 북한 비핵화 문제를 해결하고 북한을 협상테이블로 끌어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원은 사업 초기 개성 공단 35%, 국내 및 해외 65%를 유지해왔다. 2016년 개성공단 폐쇄 이후 물량을 대거 해외로 이동해 마진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