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이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기술력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8일 오후 1시 37분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4.13%) 상승한 4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안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EV) 배터리 섹터에서는 증설 등에 대한 모멘텀이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이제 실적이 주가 상승의 주된 요인이 될 것"이라며 "셀 기업보다는 소재 기업 중심으로의 주가 상승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High-Ni(>80%)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로 도핑(Doping)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Al Doping 양극재인 'NCMA'를 가장 빠르게 양산 적용한 기업이 에코프로비엠"이라며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High-Ni(>80%)와 안정성(Doping or Coating) 중심 양극재에 대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양극재 기업 중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으며 원재료 단 생태계 구축(리사이클링, 소재 가공)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로 이익률은 점차 높아질 것"이라며 "에코프로비엠은 NCMx 를 적용한 Ni 90% 양극재를 2022 년 SK 이노베이션 미국 조지아주 공장 포드향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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