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 효과로 역대 최고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일 오후 1시35분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3.7%) 오른 8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09% 늘어난 4661억원, 영업이익은 101% 증가한 427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모바일게임 4105억원, PC게임 179억원, 기타 377억원이다. 특히 모바일게임부문은 전년동기대비 358% 늘었고 PC게임부문의 경우 59.1% 감소했다.

특히 이번 실적은 오딘이 홀로 견인했다. 오딘은 지난 6월29일 론칭 이후 국내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16주 연속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기간 누적 매출은 4000억원 이상이다.

오딘은 출시 이후 ‘리니지M’과 ‘리니지2M’의 양강 구도를 깨뜨리고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