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가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음에도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33분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7400원(6.47%) 오른 12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펄어비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2021년 연결기준 3분기 매출 964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5%, 74.8% 감소한 수치다.

다만 전분기 대비 매출은 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검은사막'과 '이브'의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로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개선됐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검은사막과 이브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고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출시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신작 게임 개발에 집중하며 기대감이 커질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