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시티랩스가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접목한 P2E(PLAY TO EARN) 게임 사업 진출 계획을 밝히자 상승세다.
10일 오후 1시39분 시티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4원(16.82%) 상승한 861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시티랩스는 자체 블록체인 기술력을 기반 삼아 첫 프로젝트로 게임 사업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게임 지식재산권(IP) 공급은 퍼블리싱, 파트너십, 투자 등 다각적 방안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조영중 시티랩스 대표이사는 "연초부터 논의해왔던 다양한 사업 안건들이 구체화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일련의 성과들을 순차적으로 마무리 지어가며 시장과 소통해 갈 계획"이라며 "블록체인 신사업 추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력 문제가 시장 검증을 마치고 일련의 수준으로 내재화돼 있는 만큼 다양한 방향성을 갖고 고려해 볼 수 있는 선택지는 넓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랩스는 블록체인 신사업과 관련한 목적사업 추가 등을 위해 다음 달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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