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디지털 마케팅 그룹 FSN은 퀀트 알고리즘 기반 핀테크 전문기업 웨이브릿지와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9일 오전 1시8분 FSN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9.55%) 오른 1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FSN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디지털 자산 인덱스 펀드 ▲디지털 자산 상장지수펀드(ETF)와 같은 다양한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웨이브릿지가 개발한 가상자산 지수와 기존 제도권 금융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각종 투자 알고리즘을 블록체인 사업 부문에 다양하게 접목할 계획이다.
이상석 FSN 각자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전통 금융 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들을 출시하고 나아가 아시아 넘버원 종합 디지털 자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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