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22년 본예산 6273억원과 비교해 145억원 증가한 수치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예산 편성이 주를 이뤘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올해 대비 195억원(3.47%)이 증가한 5822억원, 기타특별회계는 5억원(4.23%)이 감소한 104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45억원(8.46%) 감소한 492억원이다.
기능별로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 분야 1540억원(23.99%), 사회복지분야 1429억원(22.27%), 환경분야 792억원(12.34%),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653억원(10.18%) 순으로 '지속가능한 생명산업 육성'과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실현'에 중점을 두었다.
우승희 군수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침체된 경기불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적극 반영했다"며 "이번 예산안이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건설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의회는 23일부터 제295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내년도 본 예산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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