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민선 8기 시책사업에 따라 올해부터 용주골 폐쇄를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용주골 일대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경찰·소방 등 관련 기관과 대대적인 정비작업에 착수했다. 또 여성정책전문가 등으로 자문그룹을 구성해 폐쇄 이후 성매매 피해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논의 중이다.
이에따라 파주시는 26일 오후 2시 연풍문화극장에서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과 함께 성매매 집결지 마을길 걷기 행사 개최를 통해 성매매집결지 폐쇄 결의를 다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성매매집결지인 파주시 연풍리 299-12 연풍길3길 연풍문화극장에서 협약서낭독 업무협약서명 인사말씀 및 격려사, 집결지 현황 브리핑, 질의응답, 기념촬영과 여성행복마을길 걷기대회로 행사를 마친다.
파주시장 파주경찰서장 파주소방서장 전국여성인권단체 및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성매매집결지 폐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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