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셋째 출산을 계획한 적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MBN 제공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깜짝 폭로를 하며 막내딸에게 사과했다.
다음달 1일 밤 10시2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에는 아이돌에서 세 딸의 엄마가 된 가수 선예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고딩엄마로는 18세에 임신해 6세와 5세, 4세 연년생 세 아들을 키우는 변은지씨가 출연한다.

이날 엄마 변은지씨와 똑 닮은 장난꾸러기 삼형제의 VCR 영상이 스튜디오에 나오자 MC들은 "요정 같다"라며 리액션을 쏟아낸다.


특히 연예계 다둥이 부모인 MC 하하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선예는 자신의 자녀들이 떠오른 듯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하하는 "자식이 둘에서 셋이 될 때 너무 불안했는데 막상 송이(셋째)를 낳아 보니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나 싶다"라며 딸 바보 면모를 보인다.

선예는 "저도 셋째는 계획하지 않았다"라며 깜짝 폭로했다. 이어 "미안하다 유진아"라고 막내에게 사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선예는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한 지 2년 뒤인 2015년 7월 원더걸스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남편과 사이에 딸 셋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