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이 6일 낮 12시 일본 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와 공식 평가전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5일(한국시각) 몸을 풀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토미 현수 에드먼. /사진-뉴스1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이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와 평가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은 WBC 대회 전 일본 프로야구(NPB)팀과 공식 평가전을 두차례 진행해 전력을 최종 점검한다. 첫 공식 평가전 상대는 오릭스 버팔로스로 6일 낮 12시에 열린다.

이날 대표팀은 에드먼(2루수)-김하성(3루수)-이정후(중견수)-김현수(좌익수)-박병호(1루수)-강백호(지명타자)-양의지(포수)-나성범(우익수)-오지환(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소형준이다. 소형준은 2이닝을 소화한 뒤 불펜 투수에게 마운드를 넘겨줄 예정이다.

한국은 오는 7일 낮 12시에 한신 타이거즈와 마지막 공식 평가전을 진행한 뒤 9일 WBC 1라운드 첫 경기로 호주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