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4경기에서 3골을 터뜨린 천성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4월 영플레이어 상은 5~10라운드까지 총 6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삼았다. 천성훈은 강원FC와의 7라운드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전에서는 침묵했으나 이어진 수원FC와의 8라운드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또 1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며 포항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긴 바 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 시상식은 오는 14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13라운드 인천과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개최된다. 수상자 천성훈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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