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월 국내인구이동통계 및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 총전입은 1만1824명, 총전출 1만2582명으로 순이동은 758명(-0.6%)이 순유출됐다. 광주 순이동 감소율은 전국에서 부산(-0.7%)다음으로 높았다.
전남은 총전입 1만4414명, 총전출 1만4099명으로 순이동은 315명(0.2%)순유입됐다.
지난 1분기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1787명으로 전년같은분기(2038명)대비 12.3%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전남은 2164명으로 전년동분기(2169명)대비 0.2% 감소했다.
같은 분기 합계출산율(가임여성 1명 당 출산율)은 광주는 0.82명으로 전넌동기대비 0.12% 감소했으나, 전남은 1.09명으로 전년동분기대비 0.02% 증가했다. 전남 합계출산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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