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에서 권은비는 오프숄더 블랙 의상을 입고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함께 도발적이고 고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캐주얼한 꾸안꾸 데님룩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연출했다. 그녀는 상반된 매력을 함께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주변에서 배우상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 겁은 나지만 좋은 기회가 있다면 연기에 도전해 보고 싶다"며 "어떠한 역할이든 열심히 할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을 전했다.
권은비의 무대는 항상 화려하고 역동적이다. 그만큼 무대를 어떻게 재밌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고 돌발 상황에 대해 준비한 그녀에게 '워터밤 여신'이라는 타이틀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권은비는 워너밤 무대를 위해 "10착 이상의 옷을 입어보고, 물도 다양한 각도에서 맞아보며 준비했다"고 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명확한 캐릭터로 인식시키기 위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드렸지만 앞으로는 '권은비'다운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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