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전북은 구단 SNS를 통해 "아마노가 전북과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요코하마로 복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찾은 전주성에서 소중한 추억을 함께한 아마노 준 선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날에도 건승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아마노는 2022시즌을 앞두고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했다. 30경기에서 9골 1도움을 올리며 울산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23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전북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올해 25경기에서 1골 3도움에 그쳤다. 결국 원소속 구단인 요코마하로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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