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가 스테픈 커리의 활약을 앞세워 밀워키에 승리했다. 사진은 커리의 드리블 돌파 모습. /사진= 로이터
골든스테이트는 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125-9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골든스테이트는 시즌 전적 33승 28패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9위로 올라섰다.
골든스테이트 '에이스' 커리는 29득점 5도움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조나탕 쿠밍가가 20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6연승을 달리던 밀워키는 이날 패배로 41승 22패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2위를 유지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 데미안 릴라드 등이 각각 23득점, 20득점으로 고군분투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편 새크라멘토 킹스는 LA 레이커스를 만나 130-120으로 승리했다. 디애런 팍스는 44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16득점 12도움 20리바운드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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